CLAVOILLON
미나미아오야마에 아트 갤러리이자 아트 살롱이기도 한 곳이 있었다. 그곳을 잠시 닫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비교적 큰 공간이다. 입지도 좋다. 그만큼 임대료도 비싸다. 원래 음식점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서, 음식점으로 크게 개조하려 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런저런 고민을 거듭한 끝에, 하나의 형태가 떠올랐다.
대표 다케우치의 개인적인 친구들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 공간. 살롱. '패밀리 & 프렌즈'를 중심에 두고, 때로는 다케우치 자신이 서비스를 맡는다.
결국 자기 집에 사람을 초대하는 듯한 감각으로 만드는 가게다.
가게로서의 딱딱한 접객은 이곳에 없다. 찾아오는 사람을 어디까지나 친구로 맞이한다. 때로는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곳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공간을 친구에게 빌려주어 전시회나 작품전 장소로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친구부터.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에게로.
이 커뮤니티의 분위기나 서비스 방식을 모르고 찾아오면, 분명 서로에게 아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은 소개제 가게로 했다. 문을 여는 날도 아주 조금뿐이다.
조금 특별한 가게일지도 모른다. 다케우치가 모아 온 아트와 가구 컬렉션에 둘러싸인 공간에 부드러운 공기가 흐른다. CLAVOILLON은 그런 아트 & 와인 살롱으로서 미나미아오야마에서 조용히 영업하고 있다.
Team( 매장을 만드는 사람 )

수석 매니저 겸 소믈리에
笹倉 建一郎

주재
竹内 真
소개를 받은 분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와 예약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