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Apéro니시아자부 본점
ISSEI YUASA가 문을 연 뒤로, 대표 다케우치가 니시아자부를 찾는 일이 부쩍 늘었다.
IT 업계를 걸어온 다케우치는 늘 노트북을 펴고 바로 일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 그런데 니시아자부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그런 가게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곳을 만났다.
카페가 없는 동네에 카페를 만든다. 분명 잘되지 않을 것이다. 잘되지 않으니까 이 동네에 카페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른 가능성까지 포함해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었다.
전환점은 건물 주인과의 면담이었다.
그 자리에서 들은 것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자매와의 추억이었다. 언젠가 여기서 함께 카페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두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고 한다.
“그 꿈을 저희가 이루겠습니다.” 다케우치는 그렇게 약속했다. 마치 운명에 이끌리듯, 이 자리에 카페가 태어나게 되었다.
니시아자부라는 동네에는 두 개의 얼굴이 있다. 밤에는 미나토구의 은밀한 별천지. 그리고 낮에는 뜻밖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오간다. 해외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문득 파리의 카페가 떠올랐다. 아침부터 샴페인을 딸 수도 있고, 커피 한 잔으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식사도 할 수 있다. 파리의 카페는 시간도 목적도 가리지 않는, 동네의 쉼터다.
가게는 작아서 제대로 된 식사를 내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밖의 것이라면 분명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카페라고 하면 커피 가게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파리의 카페는 무엇이든 나오는 편안한 다이닝이자 바이기도 하다. 그 모습에 식전주를 뜻하는 '아페로'라는 말을 겹쳐, 하나의 이름에 담았다. Café Apéro.
아침 8시, 유기농 커피로 하루가 시작된다. 점심에는 ISSEI YUASA의 유아사 잇세이가 감수한 파니니를. 저녁이 되면 샴페인과 와인을 글라스로. 밤 11시까지, 카페이기도 하고 바이기도 한 시간이 이어진다.
작은 가게다. 체인점 같은 수익은 결코 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GRAPES가 할 의미가 있다.
사실 대표의 친구들이 가장 자주 얼굴을 비추는 곳도 이 가게다.
이런 곳을 만들고 싶었던 거라고, 찾을 때마다 다시 일깨워 준다. 작고, 소중한 가게다.
※예전에는 매장에 그랜드 피아노를 두었으나, 현재는 피아노가 없습니다.
Team( 매장을 만드는 사람 )

수석 바리스타
大熊 昇
- 총괄 매니저亀山 一昭
Information( 매장 정보 )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4-2-15 미즈노 빌딩 1F 106-0031
- 오시는 길
- 히로오역에서 도보 8분
롯폰기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
- +81 80-9981-1645
- 영업시간
- 8:00~23:00
- 정기 휴무
- 없음
- 좌석 수
- 22석(실내 18석, 테라스 4석)
- 개업
- 2023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