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한 사람의 손님과 한 사람의 요리사였다.
유아사 잇세이가 아직 다른 가게의 주방에 서 있던 무렵, 대표 다케우치는 그 가게를 찾는 손님 중 한 명이었다. 요리를 맛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 시간이 쌓여 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손님과 요리사라는 사이를 조금씩 넘어서게 되었다.
이윽고 유아사는 그 가게를 떠난다. 그리고 다케우치에게 연락을 해 왔다.
그 소식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다. 유아사라는 요리사를 한가운데에 두고 매장을 만들자. 첫 무대는 기존 설비를 그대로 인수한 에비스의 작은 가게였다. 이름은 '유아사 잇세이 연구소'. 그 이름 그대로, 유아사는 그곳에서 자신의 요리와 마주하고, 시험하고, 갈고닦았다.
그리고 니시아자부의 지금 자리와 인연이 닿는다.
유아사의 이탈리아 향토 요리를 아자부라는 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고 싶었다. 그 생각을 형태로 만들기 위해 고른 것은 아트 갤러리처럼 고요하고 기품 있는 공간이었다. 흰 대리석 카운터에 로산진 등의 그릇. 거기에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우아한 맛을 겹쳐 낸다. 2021년 봄, ISSEI YUASA는 문을 열었다.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부엌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져 온 맛이 있다.
토스카나와 에밀리아로마냐. 유아사는 그 땅의 향토 요리에 반해 2년 동안 현지의 주방에 섰다. 그 땅의 사람들이 날마다 먹어 온 요리를 제 손으로 만들고, 제 혀로 확인하며, 몸에 새겨 왔다.
ISSEI YUASA의 요리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향토 요리다운 힘찬 첫입이다. 그리고 여운에는 일식의 다시에서 착상을 얻은 맑은 아름다움을 남긴다. 땅의 기억을 두른 첫 맛에서 조용히 세련되어 가는 뒷맛으로. 한 접시 안에 그 변화를 그려 낸다.
그렇기에 향토 요리이면서도 우아한 와인이 잘 어울린다. 부르고뉴를 중심으로, 소믈리에가 요리와 어우러지는 한 병을 고른다.
이탈리아에서 쌓은 나날은 유아사 안에 수많은 서랍을 남겼다. 그 하나하나를 맛보아 주었으면 하기에, 코스는 소량다품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유아사 자신이 '이런 코스를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이틀, 사흘 연달아 찾는 사람에게도 같은 풍경은 보여 주지 않는다. 가능한 한 내용을 바꾸고, 그날의 기분에 맞춘 한 접시를 만든다. 눈앞의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그것이 유아사에게는 무엇보다 큰 기쁨 중 하나다. 그러니 사양할 필요는 없다. 부디 마음껏 바라는 것을 들려주기를.
21시가 지나면 매장은 알라카르트와 와인의 시간으로 바뀐다. 코스의 여운 속에서, 혹은 하루의 끝에, 한 접시 더, 그리고 한 잔 더.
Team( 매장을 만드는 사람 )

셰프
Issei Yuasa
1984년 지바현 출생. 에콜 쓰지 도쿄를 졸업한 후 도쿄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고, 2011년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토스카나주와 에밀리아로마냐주에서 2년에 걸쳐 향토 요리를 배웠다.
귀국 후 SALONE2007, IL TEATRINO DA SALONE을 거쳐 2015년 BIODINAMICO의 셰프로 취임. 개업 준비를 위한 랩 '유아사 잇세이 연구소'를 거쳐 2021년 4월부터 ISSEI YUASA의 셰프를 맡고 있다.

매니저 겸 소믈리에
亀山 和也

소믈리에
藤井 吹貴

주방
野澤 健太郎

주방
北川 海斗
Information( 매장 정보 )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1-4-22 아트스퀘어 니시아자부 1F 106-0031
- 오시는 길
- 롯폰기역 도보 10분
노기자카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전화
- +81 3-6804-1191
- 온라인 예약
- 온라인으로 예약하기TableCheck↗
- 영업시간
- 코스 17:30~(최종 입장 23:00)
알라카르트 21:00~(최종 입장 23:00) - 정기 휴무
- 일요일(그 밖에 부정기 휴무 있음)
- 좌석 수
- 15석(카운터 7석, 완전 개별 룸 6석, 반개별 룸 2석)
- 개업
- 2021년 4월













